하버드에서 LSD 연구하다가 인도로 가서 요기가 된 람 다스

조안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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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처음 티벳 사자의 서를 들었을 때 자신과 친구는 깜짝 놀랐다. 환각버섯을 먹고 봤던 것들이 그 책에서 이난이 죽으면 보게 되는 길이라며 묘사해 놓은 것들과 똑같아서.

2. 자신이 길고 긴 구도 생활을 하며 느낀 점 중 하나는 LSD를 비롯한 사이키델릭 약물이 분명 영안을 틔워주긴 한다는 것. 구도의 길은 일단 삼매에 드는 것이고 이 느낌은 지극한 행복과 충만함의 상태이기 때문에 한번 들어가면 다시 나오고 싶지 않아진다.

3. 그 정도로 너무너무 강력한 만족감을 주는데 이건 인간이 명상을 통해 갈 수도 있고 버섯을 먹고도 갈 수도 있다. 하지만 아무 준비가 안 된 사람이 사이키델릭 약물을 접하면 죽음길과 유사하기 때문에 극도의 두려움으로 트라우마가 될 수도 있다. 그리고 준비가 된 사람이라 해도 약물로 접하게 되면 길게 지속이 안 된다.

4. 한 견해에 의하면 원래 인도에서 버섯먹고 영안을 틔웠었는데 재배가 시원찮다보니 버섯과 똑같은 효과를 내기 위해 만들어낸 것이 요가. 부처가 열반으로 간 길도 예수가 신이 된 길도 요가의 길.

5. 서방세계에서는 요가 중에 극히 일부인 몸과 호흡을 이용한 하타요가만 유행 중인데 제대로 요가의 길을 가려면 이걸로는 절대 안된다. 여러 요가의 길을 병행해야 하며 그나마도 현대인의 구조에는 잘 맞지 않게 되어버린 면이 있음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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